영어로 진행되는 회의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? 내가 발표할 차례가 왔을 때일까요? 아닙니다.진짜 고비는 내가 회의의 '호스트(Host)'가 되어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고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퍼실리테이션(Facilitation) 상황입니다.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과 회의를 잘 이끄는 것은 별개의 영역입니다.원어민들 사이에서 말문이 막히지 않고, 논의가 산으로 가지 않게 중심을 잡는'회의 주도권'의 핵심 기술과 실전 표현들을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. 1. 회의의 서막: '정중하지만 단호한' 시작회의 시작 시간 5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잡담을 나누고 있다면, 당신은 어떻게 개입하시겠습니까? "Be quiet" 라고 할 수는 없죠. 이때 필요한 것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'Attention G..